这才是I told sunset about you / I promised you the moon…欧头毛乱糟糟好可爱 还有海滩上的拥抱呜呜呜呜 彩云易散琉璃碎TT
【爱丽丝】:210.32.25.35
사진은 누가 셀렉한 거야? 원래 이보 얼굴부터 보는데 눈이 자동으로 황보 선생님 쪽으로 가네.. 나는 무대가 있으면 어떤 상상도 하지 않고 기다리거든. 영화는 알아서 찍어. 나중에 애기랑 뒹굴뒹굴 지지고 볶는 젊은 아빠 역할도 하나 해주라. 내가 2020년부터 밀고 있는 시나리오가 있어.